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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Dec 27, 2012
  • 792

오늘은 2012년 마지막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파티를 하고 온것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원간에 선물 교환과 감사의 편지를 통해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하일라이트로 '목장 오락관!' 시간을 통해서 크게 웃으며 2012년 목장모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준비를 해주신 목장님과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상 체육복을 입고 기뻐하고 계신 성경 교사 성용 형제님!!!!

    집에서만 입지 마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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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돌아보며 서로의 감사를 전하는 편지와 선물 흙과 뼈의 훈훈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임이 정말 보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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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집사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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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집사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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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로 직장을 옮겨 간 옛 목원인 이근철 집사가 목원들에게 보내온 따뜻한 선물까지 받으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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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은 언제나 행복임을 느낍니다. 흙과뼈 목장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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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필요한 선물을 받아서 좋았어요~~ 게임도 너무 열정으로 했구요^^ 이렇게 좋은 목장의 목원이라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엔 더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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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교사 성용 형제 의 천진난만한 모습 ! 운동 도 열심이 하시고 말씀도 열심이 가르치는 모습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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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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