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Dec 22, 2012
  • 812

안녕하세요, 흙과뼈 목장소식입니다.


이번주 모임은 이재운, 임선화님 가정에서 함께하였습니다.


목장모임간 축하할 일들과 서로 힘이되어야 할 일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재운 형제님의 생일이 있었지요,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모임간 너무나 집중을해서 시간가는 줄도 몰랐답니다.


다음주는 2012년도를 보내는 마지막 순모임을 갖게되는데,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profile
    목자님의 환한 웃음이 멋집니다. 이재운 목원의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 profile
    저도 목자님의 환한 웃음이 제일 빨리 눈에 들어오네요^^
  • profile
    2013년에는 vvip 얼굴이 제 대신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중보기도할 것이 많아서 중보기도 시간을 몇 번이나 나누어 드렸네요. 다음 주는 목장 송년모임이니 빠지기 없깁니다. ^&^!
  • profile
    이제 서로를 섬겨가는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생일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목원이 다 모이지 않았지만 집에가니 10시였습니다..!! 점점 더 열기를 더하는 흙과뼈목장 파이팅~~!!
  • profile
    목자님의 늘 웃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웃는 모습 닮도록 노력해봅니다. ㅎㅎ
  • profile
    가정을 돌아가면서 오픈하시는 성숙함이 사진 한 가득 보입니다. 멋지네요..
  • profile
    목자님의웃음에 행복이 넘쳐나보입니다.섬김의열기가 느껴집니다..
  • profile
    목자님의 웃음은 백만불짜리 !
  • profile
    이재운선생님 생일축하드려요^^중보기도제목이 많다는건 그만큼 하나님을 의지한다는거겠죠~~기도제목들이이루워지길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모두 기대하고 기다렸던 따끈한 탐방소식(미얀마껄로) (4)   2022.08.13
함께 축하드려요 (어울림 ) (5)   2022.08.14
같이 함께(깔리만딴브니엘) (6)   2022.08.14
여름나기(르완다) (5)   2022.08.15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한 달에 한 번 소식 올라오는^^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5)   2022.08.16
여름을 이겨냅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2.08.17
권사님 2명 나오는 날! 예닮 (3)   2022.08.17
사장님이 예뻐요~!! ^^ _ 하이!악토베_개업예배&목장모임 (6)   2022.08.19
하나의 목표로 손잡고 나아갑니다-아웃팅데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