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성운
  • Dec 18, 2012
  • 582
오늘 예닮목장에서 보내주신 성탄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그 자리에서 과자도 뜯어먹고 저녁 반찬도 해 먹습니다..


늘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성탄을 맞아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닮목장의 사랑에 감사하고 온 가족들이 예수님의 사랑 더욱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러시아에서 배성운 박희정 하영 은형 진욱 선교사 드림...^^


 



 

  • profile
    소식 감사드립니다.반응해 주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반갑습니다~
  • profile
    앗! 선교사님들의 가족이네요. 선교사 가족을 향한 기도가 깊어지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 profile
    선교사님 !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 기쁨의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 2013년도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MK들의 환한 웃음이 선교사님께는 이 세상 무엇보다 힘이 나게 하는 보약이겠습니다. MK 화이팅 !!
  • profile
    의미있는 성탄절 되시고 사역의 아름다운 열매가 많이 맺이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목자님의 냉라면(동경목장) (5)   2022.07.18
남량특집_상하이넝쿨 (2)   2022.07.19
같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까마우) (5)   2022.07.20
VIP 방문과 목장 탐방이 한꺼번에~ 복 터진 에벤에셀^^ (4)   2022.07.23
스스로도 잘 해요 ! (시에라리온) (2)   2022.07.24
함께해서 힘이 됩니다!! (3040&싱글 초원) (5)   2022.07.24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목장(수마트라오늘) (3)   2022.07.25
먹으며, 나누며, 사랑하며~ (채선수초원) (4)   2022.07.25
예수영접모임 2!!!!!!feat 카톡 (말레이 라온) (3)   2022.07.25
100% 참석! 예닮의 귀염둥이^^ (1)   2022.07.25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