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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여현기
  • Dec 12, 2012
  • 601

저번주에는 여현기, 조인영 목원 집에서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마음과 손의 섬김의 차이로 인해 패닉에 파진 우리 아내를 위해 남동효 집사님과 안정희 자매


님께서 일찍 오셔서 도와 주셨답니다. 목장 모임 준비를 회사 출근으로 인해 도와주지 못했는


데, 혼자 고민하고 수고해준 아내와 일찍와서 도와주신 남집사님, 안정희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정리해 주는 목원님들의 아름다운 모습...


마치 딸의 집에 오신것처럼 주방 구석 구석을 정리해 주셨답니다. 이럴거면 매주 목장 모임해야겠다는 아내의 말을 들으며 이런 목원님들과 함께함이 행복했습니다.




우리 목자님의 강렬한 포스! 정말 뚝배기같은 신앙의 본을 가지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혼자 보기는 아까운 아름다운 손짓...



목자님의 진실한 대화 모습



우리 목장이 이렇게 주님안에서 풍성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목자님과 목녀님의 기도와 섬김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목녀님의 아름다운 모습은 촬영거부로 다음기회로 미루겠습니다.


모두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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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요즘 정안이 때문에 살맛날꺼 같네..인기가 좋으면 나중에 소고기 묵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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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열정이 느겨집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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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집사님의 인기가 드뎌 애들한테까정.... 역쉬 명불허전인 푸른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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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먹으면 뭐하겠노 ㅋ ㅋ...풍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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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목장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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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푸른초장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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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말씀 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린적이 있는데 손짓이 비슷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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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저 열정 대단하십니다 ! 목녀님은 왜 얼굴을 안보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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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푸른초장"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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