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12년12월8일 토욜 (흙과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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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Dec 10, 2012 (18: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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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바로 목장일기를 올려주시는 우성용 형제에게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요즘 받은 은혜가 많으니 흘러 나오는 감사의 표현도 넘쳐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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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Dec 10, 2012 (1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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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을 실천하시는 목원들이 있고 또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흘러 넘치니, 이곳이 바로 원형교회의 진면목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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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Dec 10, 2012 (1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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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씨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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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외숙
- Dec 10, 2012 (23: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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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시고 목장까지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사님!! 집집마다 김치까지 챙겨주시고..우리 권사님 최고네요ㅎㅎ.. 요즘 목장 그저 하는것 같아서 고맙고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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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율
- Dec 11, 2012 (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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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조금 부족합니다, 많이 채워지길 ,어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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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 Dec 11, 2012 (2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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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정자매님의 어머님 오셔서 아이들의 케어 너무 감사했어요.. 역시 아이들의 다루는 솜씨가 대단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권사님~~ 김치 맛나게 다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주한주가 기대가 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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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Dec 16, 2012 (19: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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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가 했습니다.아이들 앞에 앉아계신 선생님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