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분가한 새내기목자 박찬우 목자입니다
목장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지난 목요일 목장모임에서
목원식구들과 의논한 결과 만장일치로 디딤돌로 확정하였습니다.
이 디딤돌이란 이름의 의미는 우리 목장이 디딤돌과 같은 목장이 되어
우리 목장을 통해 믿지 않는 vip들이 예수님을 알아가고 믿음이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디딤돌로 정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저희 목장이 영혼 구원하는 일에 걸림돌이 되지 않고
다딤돌 역할을 잘 할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장 소식은 기자님께서 올려주실 것 입니다.
하늘복 마니 받읍시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