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영은
  • Dec 08, 2012
  • 1406

(2012.12.7) 


장소 :부성타워


 


 









 

눈이 펑펑 내려 오랜만에

우리의 마음에도 동심이 다들 돌아왔죠?!

너나들이는 역시 젊은 피 답게 

눈이 와서 그런가ㅎㅎ

웃음이 넘치고 뭔가 일주일만에 봤는데도

 어제도 본 것 같은

너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일본어를 잘하시는 목녀님이

직접 일본요리 "야끼소바"를

해주셨는데..

정말 일본의 한 우동집에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도 부르고 얘기도 나누며

 더욱 진솔해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참가하지 못한 많은 목원들도

담주는 꼭 참가하시구요.ㅎㅎㅎ

문혜미 자매님이 내일 국가고시 준비중입니다.

모두 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지금까지 너~~~무 즐거운 금요일을 보낸

너나들이입니다!!
  • profile
    청년의 힘이 느껴집니다 혜미자매는 좋은 결과있길 기도할께요
  • profile
    조용하지만 변화가 일어나는게 보입니다. 목자,목녀님의 꾸준한 섬김과 열정 그리고 목원들의 함께하심이 점차 내실있는 목장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홧팅.
  • profile
    목자님~동지가 필요하겠군요..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