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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영은
  • Dec 08, 2012
  • 1403

(2012.12.7) 


장소 :부성타워


 


 









 

눈이 펑펑 내려 오랜만에

우리의 마음에도 동심이 다들 돌아왔죠?!

너나들이는 역시 젊은 피 답게 

눈이 와서 그런가ㅎㅎ

웃음이 넘치고 뭔가 일주일만에 봤는데도

 어제도 본 것 같은

너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일본어를 잘하시는 목녀님이

직접 일본요리 "야끼소바"를

해주셨는데..

정말 일본의 한 우동집에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도 부르고 얘기도 나누며

 더욱 진솔해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참가하지 못한 많은 목원들도

담주는 꼭 참가하시구요.ㅎㅎㅎ

문혜미 자매님이 내일 국가고시 준비중입니다.

모두 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지금까지 너~~~무 즐거운 금요일을 보낸

너나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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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의 힘이 느껴집니다 혜미자매는 좋은 결과있길 기도할께요
  • profile
    조용하지만 변화가 일어나는게 보입니다. 목자,목녀님의 꾸준한 섬김과 열정 그리고 목원들의 함께하심이 점차 내실있는 목장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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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동지가 필요하겠군요..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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