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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춘자
  • Dec 08, 2012
  • 652












 

한정숙집사님댁의 거실가득 다육이가 좀 추운날씨에

한결 포근함을 주었슴니다.

애교쟁이+여성미= 만점 한집사님^^


오늘은 한정숙집사님댁에서 모임을 가졌슴니다.

김장 김치와 찰떡궁합 수육이랑 함께....상상^^

음식에도 정성과사랑이 듬뿍~~~~~``



입을 즐겁게 한다는건 행복한일 이죠.

일단 먹고난다음에는  후회 할지라도

~~~~~~~~~~ㅋㅋㅋㅋㅋ




한~~~ 카리스마 하시는 유금옥 목자님!!!!


오늘의 청일점 이진철성도님께서는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목장에 우선순위를 두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사진 찍으시는걸 싫어************

몰래 한컷찍었어요.한 집사님 죄송해요.

<추상권 문제가 될것 같아 두근두근,,,,,,,,,,>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윤순옥집사님^^


갈릴리기자~~ 류동제군에게는

영~원~~한  강할매이신

강보영권사님!!!!!


윤순옥집사님 기도가운데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셔 감사드림니다,^^^

일주일간의 나눔이 갈릴리가족 모두가 넘~~~~~~~~평안한

한주 지났다고 모두 말씀하셔서 한바탕 웃었답니다.

목자님께서 이럴때 일수록 더욱~~기도에 힘쓰자고

기도하지않을때 평안했는데 기도에 힘쓰니 항상 방해하는 00이있다고....

맞아요. 기도는 생활이 되어야겠죠~~~~~잉

그라고~~~~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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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육 이랑 김치가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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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열정적인 모습 보기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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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해 보이는 갈릴리 목장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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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철성도님 매력 포인터 온화한 웃음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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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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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집사님 ~ 예뻐요 목자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목원들을 사랑하는 모습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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