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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Dec 07, 2012
  • 670

제머리 속에 지우개가 있나봐요~~ ㅜ.ㅜ


오늘이 목장모임인데.. 꼭 일주일 지난 이야길 올리네요.. 마치 김빠진 콜라처럼.. 


이번주 목장에는 제철을 만난 과메기가 상에서 저희를 반겨줬어요~ 맛있게 얌얌


꼭 오늘은 밤에 바로 따끈따끈한 목장소식을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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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메기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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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함께한 목장모임 , 역시 정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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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과메기...과메기 만큼 쫄깃한 나눔이 있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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