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윤율
Dec 04, 2012 (10:54:03)
630

요즘 기자의 활동이 너무 뜸해서 죄송합니다 ㅜ

피치못할 사정으로 ㅜㅜ 양해를 구하옵니다~

저번주 목장모임 모습입니다

이제 식구들이 제법많지요?

주연이가 밥을 서서먹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용~

아직 모두가 나온 사진이 안나왔지만

목장MT때 모두의 사진이 찍히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지난주 목녀님의 맛있는 카레와 이번주 눈물의 비빔만두,

형석 치즈케이크, 새내기 헌내기 목녀가 쏜다, 라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아 ,,, 새벽 2시.. 눈꺼풀이 너무 무겁습니다 ㅜㅜ

얇아진 소식지에 아쉬움 ㅜㅜ 그러나 곧 돌아오겠습니다 ~! 최강물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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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Dec 04, 2012 (2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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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물댄!! 목자, 목녀님의 헌신과 기도가 이제 서서히 열매를 맺어가는 것 같습니다. 풍성한 모임 너무 좋습니다. 물댄 화이팅!!

- 김상은
- Dec 09, 2012 (2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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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저 새내기 세명 (강보람,권예은,김현영,) 잘 부탁드립니다.

- 박찬동
- Dec 05, 2012 (0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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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예은 현영이가 목장에 앉아 있는 모습 너무 감사해 화이팅 하자

- 이정화
- Dec 05, 2012 (02: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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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비빔만두는, 목녀가 가녀린 해인이에게 너무 무거운 비빔만두 접수를 들리는 바람에 연약한 우리 해인이가 휘청이며 만두가 쏟아진 사건입니다. ^ ^

- 이정화
- Dec 05, 2012 (0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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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사진 댓글에 얽힌 이야기
목녀:누가 목녀인지 찾기 완전 힘들지? 찾다가 막 포기하고 싶지? 목녀가 사진 찍는 걸로 결론 내리고 싶지? 그지그지
형석:전 목녀님이 젤 먼저 눈에 띄는걸요?!
예진:형석이.. 담주에 밥 없겠는데..
형석:제 밥이 없다뇨?!ㅠ

- 박인석
- Dec 05, 2012 (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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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무거워지는데도 이렇게 소식을 올려준 기자님에게 큰 박수를... 또한 요즘 기도의 응답이 많아짐에 감사를.... 이게 다 한명 한명의 관심과 참여때문.... 모두들 알라븅....

- 권영은
- Dec 05, 2012 (04: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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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만두맛있었어요

- 권영은
- Dec 05, 2012 (04: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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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없어서언니껄로했어욬ㅋㅋ

- 박해인
- Dec 05, 2012 (0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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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목장 풍성하네요~^^진짜!!짱인듯 ㅋㅋㅋ
최강 물댄 파이팅!!

- 박해인
- Dec 05, 2012 (04: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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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 만두 사건은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두팔로 들도록 하겠습니당~~!!!!

- 안정희
- Dec 05, 2012 (06: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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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든 하트처럼 사랑이 넘쳐 흐르는 물댄동산 넘 보기 좋아요

- 김외숙
- Dec 05, 2012 (1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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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장난아닌대요..이렇게 사람이 많을수가..무섭습니다ㅎㅎ.,,,최고네요진짜~~!!

- 박예진
- Dec 05, 2012 (19: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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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가 오면서 분위기가 한층 업~

- 최금환
- Dec 06, 2012 (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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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식구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곧 모두 모인 사진을 기다려 봅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 김하관
- Dec 06, 2012 (1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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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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