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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윤율
  • Dec 04, 2012
  • 624


요즘 기자의 활동이 너무 뜸해서 죄송합니다 ㅜ


피치못할 사정으로 ㅜㅜ 양해를 구하옵니다~


저번주 목장모임 모습입니다


이제 식구들이 제법많지요?


주연이가 밥을 서서먹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용~


아직 모두가 나온 사진이 안나왔지만


목장MT때 모두의 사진이 찍히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지난주 목녀님의 맛있는 카레와 이번주 눈물의 비빔만두,


형석 치즈케이크, 새내기 헌내기 목녀가 쏜다, 라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아 ,,, 새벽 2시.. 눈꺼풀이 너무 무겁습니다 ㅜㅜ


얇아진 소식지에 아쉬움 ㅜㅜ 그러나 곧 돌아오겠습니다 ~! 최강물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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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물댄!! 목자, 목녀님의 헌신과 기도가 이제 서서히 열매를 맺어가는 것 같습니다. 풍성한 모임 너무 좋습니다. 물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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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요.저 새내기 세명 (강보람,권예은,김현영,)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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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 예은 현영이가 목장에 앉아 있는 모습 너무 감사해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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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비빔만두는, 목녀가 가녀린 해인이에게 너무 무거운 비빔만두 접수를 들리는 바람에 연약한 우리 해인이가 휘청이며 만두가 쏟아진 사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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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위 사진 댓글에 얽힌 이야기
    목녀:누가 목녀인지 찾기 완전 힘들지? 찾다가 막 포기하고 싶지? 목녀가 사진 찍는 걸로 결론 내리고 싶지? 그지그지
    형석:전 목녀님이 젤 먼저 눈에 띄는걸요?!
    예진:형석이.. 담주에 밥 없겠는데..
    형석:제 밥이 없다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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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꺼풀이 무거워지는데도 이렇게 소식을 올려준 기자님에게 큰 박수를... 또한 요즘 기도의 응답이 많아짐에 감사를.... 이게 다 한명 한명의 관심과 참여때문.... 모두들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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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만두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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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가없어서언니껄로했어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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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목장 풍성하네요~^^진짜!!짱인듯 ㅋㅋㅋ
    최강 물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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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 만두 사건은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두팔로 들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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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든 하트처럼 사랑이 넘쳐 흐르는 물댄동산 넘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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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장난아닌대요..이렇게 사람이 많을수가..무섭습니다ㅎㅎ.,,,최고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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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가 오면서 분위기가 한층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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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식구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곧 모두 모인 사진을 기다려 봅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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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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