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Dec 03, 2012
  • 637











만남이 아름답고, 하나님 이름으로 접대한 손길 또한 따뜻하고,


 고마운 자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예닮목장입니다.

  • profile
    새가족이 함께하니 보는사람도 기쁘고 은혜가 됩니다.
    목자,목녀님,그리고 예닮의 모든식구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조용히(?) 예수님을 닮아가고있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 profile
    새가족 분이 기자의 역활을 멋지게 감당하시는군요!! 계경숙 성도님 화이팅입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 profile
    궁중에서만 먹었다던 바로 그 구절판인가요? ^ ^ 정말 한가족 같으시네요.
  • profile
    진짜 부럽습니다!! 부러워요..
  • profile
    새가족이 오셨네요. 사건 중의 사건을 우리 목장에도 얼른 있었으면 ... 축하 드립니다. ^&^!
  • profile
    새가족분이 목장안에서 기자의 사역까지 맡아 소식을 전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 profile
    제가 아픈 몸과 집안일 그리고 육아로 기자로 사역 못해서 죄송합니다.새로 오신분이 사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당장 가고 싶은데요....ㅋㅋㅋ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모두 기대하고 기다렸던 따끈한 탐방소식(미얀마껄로) (4)   2022.08.13
함께 축하드려요 (어울림 ) (5)   2022.08.14
같이 함께(깔리만딴브니엘) (6)   2022.08.14
여름나기(르완다) (5)   2022.08.15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한 달에 한 번 소식 올라오는^^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5)   2022.08.16
여름을 이겨냅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2.08.17
권사님 2명 나오는 날! 예닮 (3)   2022.08.17
사장님이 예뻐요~!! ^^ _ 하이!악토베_개업예배&목장모임 (6)   2022.08.19
하나의 목표로 손잡고 나아갑니다-아웃팅데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