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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Dec 03, 2012
  • 635











만남이 아름답고, 하나님 이름으로 접대한 손길 또한 따뜻하고,


 고마운 자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예닮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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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이 함께하니 보는사람도 기쁘고 은혜가 됩니다.
    목자,목녀님,그리고 예닮의 모든식구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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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예수님을 닮아가고있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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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 분이 기자의 역활을 멋지게 감당하시는군요!! 계경숙 성도님 화이팅입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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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에서만 먹었다던 바로 그 구절판인가요? ^ ^ 정말 한가족 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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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부럽습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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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이 오셨네요. 사건 중의 사건을 우리 목장에도 얼른 있었으면 ...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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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분이 목장안에서 기자의 사역까지 맡아 소식을 전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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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픈 몸과 집안일 그리고 육아로 기자로 사역 못해서 죄송합니다.새로 오신분이 사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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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가고 싶은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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