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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푸른초장목장은 남동효 집사님댁에서 모였습니다.
안정희 자매님의 맛갈스런 비빔밥 생각만해도 군침이 꿀꺽~~
목장에 모인 많은 지체들이 각기 다른 모습임에도 모두가 회복하고 치유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섭리가 아닌가 합니다.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우리 목자님,목녀님,목원님들이 만들어가는 우리 목장의 세가지 색깔을
담아보았습니다.
푸른 식탁 교제
풍성한 나눔
사랑하고,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