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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여현기
  • Dec 03, 2012
  • 692

지난 주 푸른초장목장은 남동효 집사님댁에서 모였습니다.


안정희 자매님의 맛갈스런 비빔밥 생각만해도 군침이 꿀꺽~~


목장에 모인 많은 지체들이 각기 다른 모습임에도 모두가 회복하고 치유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섭리가 아닌가 합니다.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우리 목자님,목녀님,목원님들이 만들어가는 우리 목장의 세가지 색깔을


담아보았습니다.



푸른 식탁 교제



 



풍성한 나눔



 


뜨거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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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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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효, 안정희 집사님의 귀한 헌신 보기 좋습니다. 은지도 많이 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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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 해도 너무 풍성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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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밥처럼 모두가 색깔과 모양은 다르지만 어우러져 맛있는 맛을 내는 목장이 있어 하나님주시는 동역자의 행복을 누리게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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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효,안정희 집사님의 큰 섬김으로 푸른초장이 너무나풍성합니다.
    사랑하고,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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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오픈하고 섬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는 것이 어떤 만남보다 귀하고 보기 좋습니다. 남동효, 안정희 집사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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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섬김에도 당연시하지 않고 응원해 주시는 것을 보니 분명 하나님으로 충만한 분들일 것입니다. 사랑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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