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Dec 03, 2012
  • 498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은혜로운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점점더 목장 모임 시간이 길어지는 느낌....


분위기가 자꾸 좋아 지네요.

  • profile
    핸드폰을 계속 깜빡해서 기자의 역활이 제대로 안되고 있네요....
    다음주에는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대신 글을 작성해주신 성용 형제님??? 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 profile
    서로 채워주는 모습에 감격입니다.
  • profile
    필리핀선교사님께 보낼 물품들도 넘치도록 갖고오시고, 목장참석은 못해도 선물만 전해주고간 나경씨에게도 감사하고..우리끼리 사랑은 깊어지는데..새가족이 없어서..내년엔 모두 전도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새가족.. 음.. 열심히 노력할께요~~!!
  • profile
    가족 같은 분위기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 가족 영입을 위해 총력을 . . .!!
  • profile
    깊은 나눔으로 서로 신뢰를 쌓아 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좋은 열매 맺어 가시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