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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Dec 03, 2012
  • 498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은혜로운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점점더 목장 모임 시간이 길어지는 느낌....


분위기가 자꾸 좋아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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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을 계속 깜빡해서 기자의 역활이 제대로 안되고 있네요....
    다음주에는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대신 글을 작성해주신 성용 형제님??? 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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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채워주는 모습에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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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선교사님께 보낼 물품들도 넘치도록 갖고오시고, 목장참석은 못해도 선물만 전해주고간 나경씨에게도 감사하고..우리끼리 사랑은 깊어지는데..새가족이 없어서..내년엔 모두 전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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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 음.. 열심히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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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같은 분위기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 가족 영입을 위해 총력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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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나눔으로 서로 신뢰를 쌓아 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좋은 열매 맺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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