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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Nov 30, 2012
  • 575

호호 신랑의 지적질을 당하고서야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고센 기자입니다...


오늘 목장 모임날인데... 지난주에는요


저희집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손이 작고 느리기로 유명한 제가 그날을 위해서


전날 코스트코와 홈플러스를 모두 들려 장을 봐왔답니다.


그리고 7시반 모임 준비를 3시부터 시작했죠. 메뉴는 제가 전부 처음 도전하는 것들로..


수육, 동태탕, 닭볶음탕으로.. 결과는...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이 아니라..


목원들께 물어보세요~ 아쉽게 목자님께서 문상가셔서 참석을 못해셨어요.


그래서 한주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눴답니다.


목자 목녀님은 십일조 많이 할 수 있게 해달라셨고요~


신도용, 박종욱 집사님댁은 강수가 빨리 군대갈 마음을 먹을 수 있게~


심원영, 양순안 목원은 총신대 2차 준비 잘하고 선한 결과 있길~


강은선, 이승우 목원은 동생 집이 빨리 나가고 주하 감기 조심~을 위해 기도했답니다^^





위 사진은 2012.11.16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2.11.23 사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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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쓰시는 기자님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목장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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