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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오경숙
  • Nov 28, 2012
  • 644


안녕하세요~!!


오늘의 해바라기 목장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묵은지에다 돼지갈비를 넣고 찜을 만들었는데요~~~~~~


배는 불러도 자꾸만 먹고만 싶어지는 이~~~맛~~~!!! 최곱니당~^___________^


(모두들 남은 것 싸달라고 아우성이었지요~ㅋㅋ)


게다가 김영일 성도님이 직접 만들어오신 김치전도 맛있었답니당~ㅎㅎ


이렇게 우리의 모임은 맛있는 식사로 시작되었답니다~!!


 




오늘부터는 아이스브레이크로 매주 나눔을 열기로 했답니다....


손을 들며 활기찬 목장의 모습이 너무나 좋았어요~!!


그리고 강소산자매님은 성경교사로 하루만 하는데도 완벽하게 준비해오셔서


더욱 즐겁게 듣고 읽었답니다~!!


해바라기 목장이 이렇게 더욱 활기찬 가족의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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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처럼 매우화사한 목장풍경입니다.겨울철인데 여기는 너무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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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밝고 활기찬 모습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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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해서 더욱신이난 목장입니다`~~오기자님 감사해요
    울 해바라기 가족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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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바라기들이 많은 목장이라 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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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를 늘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모두들 주바라기로 주님이 무척이나 기뻐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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