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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Nov 27, 2012
  • 580



목녀님의 정이 묻어나는 음식에 최두선 집사님의 생이케익까지 정이 듬뿍 묻어나는 저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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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드린 모습을 못 담았네요
    ~~~ 담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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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목장에 훌륭한 기자분이 오신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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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목장에 기자가 바뀌니 사진과 목장 분위기도 한층 up입니다.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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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경숙성도님 ~ 첫 홈피 입성을 축하합니다. 예닮목장의 기자 역할을 훌륭하게 잘 해 주셔서 풍성함이 전해옵니다. 활약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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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도 풍성하고 먹거리도 풍성하고 모든것이 차고 넘치는 풍성한 시간이었으리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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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깔금하고 정결한 음식.... 보기도 좋고 맛도 엄청 좋습니다. 목장식구들 사이의 정이 갈수록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목자,목녀님의 섬김에 박수를...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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