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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병석
  • Nov 27, 2012
  • 531

예닮목장에서 러시아에 계신 선교사님께 보낼 선교사님 선물을 각 가정에서 하나 둘씩 가져와


모았습니다.





 목장 헌금으로 이것 저것 조금씩 더 구매하였습니다.


이번 주 중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추운 곳에서 고생하시는 선교사님께...따뜻한 고국의 느낌이 조금이라도 전달 되었으면 좋겠네요.


"미리 크리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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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까지 따뜻해져 오네요 목장식구들의 마음이 선교사님께 그대로 전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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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십니다...저희 목장도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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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알아서 준비하시는 그대들이 진정한 이시대의 선구자..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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