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관
  • Nov 26, 2012
  • 496


 오늘은 박순정집사님댁에서 모여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준비를 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생각하고 있었지만 일주일간 나눔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예원이가 다음주 시험이 있어서 열공하고 있습니다.


평범함에 대한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산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열심히 주님만 바라보며 살기로 선포하였습니다.


 이러한 선포를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 profile
    평범함에 감사 할 수 있음이 축복입니다.
  • profile
    주님을 바라보고 사는 삶.... 늘 우리의 숙제죠...즐거운 숙제.. 따뜻함이 느껴지는 열매목장 감사드려요.
  • profile
    가정을 오픈하는 목원들이 많아서 매주 가정방문하는 기분입니다. 열매교회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함께할 수 있는 목장이 있어서 기쁘고 힘이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목장식구들이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남남이 만나 가정을 이루듯이 그렇게 열매목장식구들도 가정을 이루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profile
    너무나 진지함이 묻어나는 목장입니다. 아름다워요.
  • profile
    순정 집사님의 길어진 머리와 환한 얼굴이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네요...이제 다운공동체 교회 각 목장들도 목원들의 가정이 돌아가면서 집을 오픈하며 섬기는 것이 대세인가요?^^...돌아가면 저도 동참할께요..ㅎ
  • profile
    정선씨 글을 접하니 얼굴을 대면한것처럼 기뻐네요 벌써 시간이 돌아올날이 가까웠네요 소식은 들었어요 기도응답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족의 탄생 (동경목장) (3)   2023.02.16
너와나의연결고리(치앙마이 울타리) (6)   2023.02.17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어울림) (4)   2023.02.17
한 달에 한 번 집오픈(미얀마껄로) (5)   2023.02.17
겨울바다를 보며 (상은희 목장) (4)   2023.02.17
일년동안 다지기를 잘한 우리 캘커타 목장 이제는 영혼구원앞으로~~(우리켈커타) (2)   2023.02.18
따뜻한 가족같은 목장 소식(민다나오 흙과 뼈) (3)   2023.02.18
분식을 먹어도 즐거워요(상하이넝쿨) (2)   2023.02.18
갈렙목장 에 새로운 VIP 가 또 오셨어요~^^ (2)   2023.02.19
떠나보내는 날 (하이! 악토베) (3)   2023.02.19
welcome, well-bye (시에라리온) (4)   2023.02.20
미나리하면 삼겹살 아입니까?? ^^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20
항상 겸손하게^^ 응원도 필요해! 예닮 (3)   2023.02.21
다음 세대를 위하여! (동경목장) (3)   2023.02.22
열심을 내고있습니다! (까마우) (2)   2023.02.22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해요^^ (예닮) (1)   2023.02.25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모리아 아일랜드) (1)   2023.02.25
2월의 마지막 토요일 (필리핀 에벤에셀) (1)   2023.02.25
덕신으로 고고씽(미얀마껄로) (2)   2023.02.26
더 이상 풍성할 수 없다. (송상률 초원 모임) (6)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