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열매목장(11/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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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Nov 27, 2012 (00: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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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에 감사 할 수 있음이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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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Nov 27, 2012 (03: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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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바라보고 사는 삶.... 늘 우리의 숙제죠...즐거운 숙제.. 따뜻함이 느껴지는 열매목장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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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Nov 27, 2012 (03: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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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오픈하는 목원들이 많아서 매주 가정방문하는 기분입니다. 열매교회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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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정
- Dec 01, 2012 (1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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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수 있는 목장이 있어서 기쁘고 힘이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목장식구들이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남남이 만나 가정을 이루듯이 그렇게 열매목장식구들도 가정을 이루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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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율
- Nov 28, 2012 (0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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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진지함이 묻어나는 목장입니다.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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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선
- Nov 28, 2012 (2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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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집사님의 길어진 머리와 환한 얼굴이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네요...이제 다운공동체 교회 각 목장들도 목원들의 가정이 돌아가면서 집을 오픈하며 섬기는 것이 대세인가요?^^...돌아가면 저도 동참할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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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정
- Nov 29, 2012 (0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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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씨 글을 접하니 얼굴을 대면한것처럼 기뻐네요 벌써 시간이 돌아올날이 가까웠네요 소식은 들었어요 기도응답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