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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오경숙
  • Nov 22, 2012
  • 666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바라기 목장이 조금 색다른 모임을 했답니당~!!^_____________^




목자님의 집에 모여, 목녀님이 차려주신 맛나는 비빔밥과 시원한 홍어탕으로


쌀쌀한 날씨에 속을 든든히 채웠답니다.^^


그리고 남성분들의 도움과 지지로 여성분들은 자리를 옮겨 바닷가로 향했지요~~~~ㅎㅎ


일기예보의 적중대로 밖은 비가 오고 일산해수욕장의 모습은 캄캄했지만,


왠지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으쓱해지고 ♬♪ 새로와지는 것을 느꼈지요!!


우리는 카페에서도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수다도 떨었답니다.*^^*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가네요~!!


아이들은 목자목녀님의 집에서 신나게 놀다가 잠이 들었구요~!!


자정이 되어서 각자의 집에 도착했답니다~!! 다음을 또 기약하며~~~~^^


이런 여성의 날을 준 남성들에게 감사하네요~!!^^ㅎㅎ


해바라기 파이팅~!!!


 

  • profile
    설마 남성분들의 흉본 것 아니겠지요? 어째튼 부부 관계가 더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봅니다. 눈치와 운치 모두다 갖추신 남성분들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네!~ 맞습니다!^^ 여성이 살아야 남성이 삽니다!~~ㅋ
  • profile
    교회 남성들의 원망(?)은 어쩌시려고~ 닮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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