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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Nov 21, 2012
  • 601





올리브 목장 식사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 vip인 남편 친구의 아내와 아이들이 식사를 함께 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우선 아이들 먼저 밥을 먹였어요. vip는 목장 참석하러 있었던게 아니라 지나가는 길에 들린건데 억지로 밥먹이고 격주로 오기로 확답을 받았어요. ㅎㅎ


 




오늘은 진영씨와 소희씨 두자매와 현아씨 강경호집사님, 그리고 우리 vip가 함께 하였습니다.


 


기자이지만 목녀이다 보니 이것 저것 챙기느라 중간 사진이 없네요.


담 부터는 중간 사진도 찍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은 모임중에 설겆이를 하지 말자고 이야기 했지만 끝까지 고무장갑을 벗지 않은 이현아목원.


32평 아파트인데도 두사람이 설겆이할 구조가 아니라서 혼자 설겆이 하게 하니 참 미안스럽네요.


그러면서도 그릇 건조대를 가져다주는.....목녀....ㅎㅎ


 


기자가 아이들 케어 하는 바람에 무척이나 내용없는 기사가 되었네요


담주는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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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가 초대 되어지고 오랜 방황끝에 다시 목장으로 인도 되어지고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올리브 목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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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많은데도 조용해보이네요(밥 먹을 때만 ??). 영적인 부모 역할까지 도맡아 하시는 헌신에 목장이 자라나리라 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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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오랜만에 풍성한 목장모임이 되었네요. 화이팅입니다. (후 폭풍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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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시는 뒷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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