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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관
  • Nov 20, 2012
  • 495


 저희 목장은 2주에 한번 게시판에 올려놓겠습니다.


 




 

 순정집사님께서는 자녀가 아픈관계로 인하여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빠른 쾌유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드렸습니다.

 목장이 있다는 것은 휴식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목자님과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있을때 잘해야 된다" 생각이 불현듯 일어나는 한주간 이었습니다.

 모든 주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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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얼굴들입니다. 있을 때 잘하도록 힘써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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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그림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도해주는 목장식구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여전히 기자님의 감사의 물결은 흐르고 있습니다 그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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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의 메는 줄로 하나가 되어가는 목장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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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을때 잘하자!!!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휴가아닌 휴가를 맞으며 있을때 한번 잘해보려 했는데 잘한것없이 시간이 흘러갔네요..하지만 마음에 가지고 갑니다.없을때도 잘해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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