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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Nov 19, 2012
  • 573






교회앞 우성용/조미정 목원 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한가지씩 음식을 준배해와서 별 힘든점 없이 목장모임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OB,화이트,카스에 물을 마시면서, 변하는 역사를 기대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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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쯤 전에 목장 모임할 때, 우성용 형제 댁에서 목장모임을 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집을 잘 오픈하고 성경교사로 섬기며 오늘은 기자 역할까지 성실하게 수행하는 동역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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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목장은 매주 비빕밥이 주메뉴입니다. 이번주엔 미정씨가 특별히 감자탕을 준비해주었네요. 권사님이 시금치와 고추된장무침, 임집사님과 민정샘이 사과 귤 감 홍시를, 나경씨가 후식을, 제가 전이랑 멸치볶음을해서 모이니 잔치집같아요. 반찬을 한가지씩 해가지고 모이니 참석율도 높아지고 매주 돌아가면서 하니 분가에 대한 부담도, 목자에 대한 부담도 없어져 진짜 좋으네요. 미정씨집 물컵이 모두 맥주컵이어서 모두들 물을 마시면서 맥주로 변하는 기적을 바랬지만....맹물뿐이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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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컵속의 물은 안변해도 그 물을 마시는 사람은 변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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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를 하시고 드셨으면..ㅎㅎㅎ 변화해 가는 목원이 계셔서 저희들도 도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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