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담쟁이 목장입니다~^^*(11/9)
그동안 목장 기자와 성경교사 두가지일로 섬기시느라 수고하신 강정란 목원님을 대신하여
목장기자를 자청하였는데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주 모임에서도 역시나 맛있는 식사로 배불리 먹은후에 ^^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은 때론 피곤하기도 하지만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입기자의 첫 사진은 담쟁이 목장 목원님들의 모습을 각각 찍어 보았습니다.
다들 아름다우시죠~?^^
특히나 금슬좋게 나란히 앉으신 박명호 박금주 목원님 부부가 눈에 띕니다.
이 모습처럼 우리 목원님들의 사진 옆자리에 VIP 배우자님들이 어서 빨리 채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쭉~~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 기대합니다. 이제 매번 목장에서 볼수있어 너무 좋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