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윤희
  • Nov 17, 2012
  • 438

그동안 목장 기자와 성경교사 두가지일로 섬기시느라 수고하신 강정란 목원님을 대신하여


목장기자를 자청하였는데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주 모임에서도 역시나 맛있는 식사로 배불리 먹은후에 ^^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은 때론 피곤하기도 하지만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입기자의 첫 사진은 담쟁이 목장 목원님들의 모습을 각각 찍어 보았습니다. 


다들 아름다우시죠~?^^


특히나 금슬좋게 나란히 앉으신 박명호 박금주 목원님 부부가 눈에 띕니다.  


이 모습처럼 우리 목원님들의 사진 옆자리에 VIP 배우자님들이 어서 빨리 채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모두가 목장모임에 집중하며 vip를 품고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기자님의 헌신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옆자리에 VIP 신랑들이 조만간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 profile
    헌신 뒤에 꼭~ 따라오는 축복을 맛보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사람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 profile
    윤희씨의 섬김에 감사해요. 진작 담쟁이의 기자를 못알아봤네요~
    쭉~~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 기대합니다. 이제 매번 목장에서 볼수있어 너무 좋네요. 화이팅~!!
  • profile
    섬김의 자리에 자청해서 헌신해 주시니 감사 하네요 보는것 보단 많이 힘들죠? 그래도 수습 기자 꼬리표를 때는 날까지 아름다운 섬김 기대 해볼께요 힘내고 화이팅 하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
행복, 하니 ? (알바니아) (1)   2022.11.19
순종을 통한 주님 주시는 은혜(미얀마껄로) (3)   2022.11.19
영적인 충만_상하이넝쿨 (2)   2022.11.14
반가운 얼굴들과 VIP가 함께한 (알바니아) (2)   2022.11.14
차분해지는 한주(담쟁이 목장) (1)   2022.11.12
불곰도 이 정도로는 안 먹어! (캄온츠낭) (2)   2022.11.12
목장으로 이어지는 vip가 있어 행복(담쟁이목장) (1)   2022.11.08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축제를 넘어 목장으로~~(담쟁이목장) (1)   2022.11.08
추수감사 예닮 (1)   2022.11.08
이게 얼마만인가.. feat.생존신고 (말레이라온목장) (1)   2022.11.07
추수감사절 소감(상하이넝쿨) (1)   2022.11.06
또 다른 섬김과 신선함으로 풍성합니다 (알바니아) (1)   2022.11.06
우리를 되돌아 봅니다. (하이!악토베) (2)   20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