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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윤희
  • Nov 17, 2012
  • 434

그동안 목장 기자와 성경교사 두가지일로 섬기시느라 수고하신 강정란 목원님을 대신하여


목장기자를 자청하였는데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주 모임에서도 역시나 맛있는 식사로 배불리 먹은후에 ^^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은 때론 피곤하기도 하지만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입기자의 첫 사진은 담쟁이 목장 목원님들의 모습을 각각 찍어 보았습니다. 


다들 아름다우시죠~?^^


특히나 금슬좋게 나란히 앉으신 박명호 박금주 목원님 부부가 눈에 띕니다.  


이 모습처럼 우리 목원님들의 사진 옆자리에 VIP 배우자님들이 어서 빨리 채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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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목장모임에 집중하며 vip를 품고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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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헌신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옆자리에 VIP 신랑들이 조만간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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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신 뒤에 꼭~ 따라오는 축복을 맛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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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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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씨의 섬김에 감사해요. 진작 담쟁이의 기자를 못알아봤네요~
    쭉~~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 기대합니다. 이제 매번 목장에서 볼수있어 너무 좋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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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의 자리에 자청해서 헌신해 주시니 감사 하네요 보는것 보단 많이 힘들죠? 그래도 수습 기자 꼬리표를 때는 날까지 아름다운 섬김 기대 해볼께요 힘내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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