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 소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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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Nov 12, 2012 (16: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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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 마치고 바로 후기까지 올려 주시는 소령님! 감사합니다. 새신자는 아니지만 vip와 같이 목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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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Nov 12, 2012 (18: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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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을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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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Nov 13, 2012 (2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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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서 목장을 오픈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자발적인 섬김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흘과 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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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미
- Nov 14, 2012 (03: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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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화자매님 어떻게하면 맛있고 건강하고 정갈한음식이란 찬사를 들을수있나요^^ 흙과뼈목장의 훈훈한모습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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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문
- Nov 14, 2012 (0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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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섬김이 조화를 이루워가는 아름다운 작은교회 목자목녀님 만큼 목원분들의 삶이 행복해 보입니다 흙과뼈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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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외숙
- Nov 14, 2012 (1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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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가운데도 섬겨주신 임집사님 감사드리며 누구보다 빠르게 글올령주시는 권국형제님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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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국
- Nov 16, 2012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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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있는 탐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