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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오경숙
  • Nov 08, 2012
  • 684

안녕하세요~!!


이번엔 오랜만에 제가 올리게 되네요~ㅎㅎ 너무나 반가운 울식구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맛있는 불고기와 구수한 된장찌개로


목녀님은 저희들의 식탁을 차려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쬐매^^ 늦게 오는 바람에 후다닥 식사를 하고 치운다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_________^)


요즘 해바라기 목장의 나눔은 가을처럼 더욱 깊어가고 있답니당~!!


(저도 오랜만이었지만)오랜만에 오신 김성윤성도님의 일상의 변화를 들으면서


가을을 더욱 느끼게 되었네요~~!!


(김성윤성도님에게서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여유가 보이지 않습니까?!^^)


모두들 같이 가을나들이라도 갔으면 좋으련만 벌써 날씨는 추워지고 있네요~^^


가을은 모여서 나눔과 기도하기에 참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ㅎㅎ


해바라기목장의 풍성함이 이웃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라며~~~,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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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형제의 아내가 그 자리에 있는 날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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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도 이런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목장에 없다면 나올 수 없는 그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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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 깊이 만으로도 기쁜 목장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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