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경숙
  • Nov 08, 2012
  • 669

안녕하세요~!!


이번엔 오랜만에 제가 올리게 되네요~ㅎㅎ 너무나 반가운 울식구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맛있는 불고기와 구수한 된장찌개로


목녀님은 저희들의 식탁을 차려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쬐매^^ 늦게 오는 바람에 후다닥 식사를 하고 치운다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_________^)


요즘 해바라기 목장의 나눔은 가을처럼 더욱 깊어가고 있답니당~!!


(저도 오랜만이었지만)오랜만에 오신 김성윤성도님의 일상의 변화를 들으면서


가을을 더욱 느끼게 되었네요~~!!


(김성윤성도님에게서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여유가 보이지 않습니까?!^^)


모두들 같이 가을나들이라도 갔으면 좋으련만 벌써 날씨는 추워지고 있네요~^^


가을은 모여서 나눔과 기도하기에 참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ㅎㅎ


해바라기목장의 풍성함이 이웃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라며~~~,파이팅~!!


 

  • profile
    성윤형제의 아내가 그 자리에 있는 날도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사진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도 이런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목장에 없다면 나올 수 없는 그림이겠죠...
  • profile
    나눔의 깊이 만으로도 기쁜 목장을 닮고 싶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나님의 은혜_상하이넝쿨 (2)   2022.09.22
지금 우리에겐 압도적인 조회 수가 필요하다! (캄온츠낭) (7)   2022.09.23
명절 뒤 평안을 (하이!악토베) (3)   2022.09.23
새 가족과 함께한 8월 말 ~ 9월 말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모임 ^^ (6)   2022.09.25
막 떠겁씁니다 (feat.초원지기) __송상률초원 초원모임 (4)   2022.09.26
밥만 먹어도...(노외용 초원) (3)   2022.09.27
조회 수 먹고사는 하마입니다^^ (캄온츠낭) (4)   2022.09.30
컴 백 홈 (어울림 ) (4)   2022.09.30
모처럼 완전체가 모였습니다.타이씨앗. (2)   2022.10.01
당연히 대환영이지요, 한혁형제님 ^^!!( 상카부리좋은이웃 목장) (2)   2022.10.01
악토베 에피소드 목자의 귀환 (하이!악토베) (3)   2022.10.01
목자 목녀님 결혼 30주년 축하드립니다. (IMAN) (1)   2022.10.03
바닷가 아웃팅(시에라리온) (4)   2022.10.03
두동에서 언양으로~~(미얀마껄로) (2)   2022.10.07
목자목녀목원님 자랑 (호치민) (3)   2022.10.07
목자.목녀님 연합수련회참석(깔리만딴브니엘) (2)   2022.10.08
다같이 모였다!!(수마트라오늘) (2)   2022.10.09
불멍 ...(어울림) (3)   2022.10.10
부모와 자녀 관계_상하이넝쿨목장 (2)   2022.10.10
하이! 악토베 야유회 (6)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