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경숙
  • Nov 08, 2012
  • 684

안녕하세요~!!


이번엔 오랜만에 제가 올리게 되네요~ㅎㅎ 너무나 반가운 울식구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맛있는 불고기와 구수한 된장찌개로


목녀님은 저희들의 식탁을 차려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쬐매^^ 늦게 오는 바람에 후다닥 식사를 하고 치운다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_________^)


요즘 해바라기 목장의 나눔은 가을처럼 더욱 깊어가고 있답니당~!!


(저도 오랜만이었지만)오랜만에 오신 김성윤성도님의 일상의 변화를 들으면서


가을을 더욱 느끼게 되었네요~~!!


(김성윤성도님에게서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여유가 보이지 않습니까?!^^)


모두들 같이 가을나들이라도 갔으면 좋으련만 벌써 날씨는 추워지고 있네요~^^


가을은 모여서 나눔과 기도하기에 참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ㅎㅎ


해바라기목장의 풍성함이 이웃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라며~~~,파이팅~!!


 

  • profile
    성윤형제의 아내가 그 자리에 있는 날도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사진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도 이런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목장에 없다면 나올 수 없는 그림이겠죠...
  • profile
    나눔의 깊이 만으로도 기쁜 목장을 닮고 싶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기쁨이 충만한 목장을 향해 한 걸음씩 (동경목장) (4)   2023.02.27
3보다 4가 좋은 이유(2월 (노외용 초원모임) (6)   2023.02.27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2.27
강진구 초원(2월) (5)   2023.02.27
목장 모임 시간과 장소(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   2023.02.26
더 이상 풍성할 수 없다. (송상률 초원 모임) (6)   2023.02.26
덕신으로 고고씽(미얀마껄로) (2)   2023.02.26
2월의 마지막 토요일 (필리핀 에벤에셀) (1)   2023.02.25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모리아 아일랜드) (1)   2023.02.25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해요^^ (예닮) (1)   2023.02.25
열심을 내고있습니다! (까마우) (2)   2023.02.22
다음 세대를 위하여! (동경목장) (3)   2023.02.22
항상 겸손하게^^ 응원도 필요해! 예닮 (3)   2023.02.21
미나리하면 삼겹살 아입니까?? ^^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20
welcome, well-bye (시에라리온) (4)   2023.02.20
떠나보내는 날 (하이! 악토베) (3)   2023.02.19
갈렙목장 에 새로운 VIP 가 또 오셨어요~^^ (2)   2023.02.19
분식을 먹어도 즐거워요(상하이넝쿨) (2)   2023.02.18
따뜻한 가족같은 목장 소식(민다나오 흙과 뼈) (3)   2023.02.18
일년동안 다지기를 잘한 우리 캘커타 목장 이제는 영혼구원앞으로~~(우리켈커타) (2)   202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