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신명숙
  • Nov 10, 2012
  • 456


 










안녕하세요  요한목장입니다.


목사님의 탐방오섰어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오늘도 힘들게 수업하시고 오섰어 요한가족을 섬겨주신 김지수집사님 윤선생님 맛있는 저녁 잘먹었습니다.


하늘복 많이받으세요..

  • profile
    아픔을 함께하고 행복을 함께하는 요한 목장이 참 좋습니다. 물론 어느 목장이나 비슷하겠지요..달란트를 100%활용하시는 김부경 목녀님 사랑합니다..아이들을 위한 많은 자료를 준비해 주셔서 어른들이 편안하게 목장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구요 아주 많이 요한 목장을 사랑합니다.
  • profile
    분가하고 한때는 바닥을 경험하는 듯 했는데,,인내하니 신약교회같은 목장, 영적가족이 된 목원들을 보았습니다. 요한목장도(?) 다운교회 자랑입니다.
  • profile
    젊음과 노련함이 잘 조화를 이루어가는 목장이군요...
  • profile
    집을 오픈해주신 집사님, 감사하고 조용히 섬기시는 목자,목녀님, 감사하고 같이 어우러 가느 목원식구들도 감사하고, 모두 복 받으실 거예요.^^
  • profile
    신기자님. 늘 조용히 요한목장의 뒤를 받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 모임 시간과 장소(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   2023.02.26
강진구 초원(2월) (5)   2023.02.27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2.27
3보다 4가 좋은 이유(2월 (노외용 초원모임) (6)   2023.02.27
기쁨이 충만한 목장을 향해 한 걸음씩 (동경목장) (4)   2023.02.27
새 가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모퉁이돌(티벳 모퉁이돌) (3)   2023.02.28
새롭고도 반가운 (박희용 초원) (5)   2023.02.28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채선수초원) (4)   2023.03.01
Upgraded ( 김흥환 초원) (4)   2023.03.01
더 풍성해진 최금환 초원 이야기 (8)   2023.03.01
앞으로가 기대되는 (박찬문 초원) (6)   2023.03.01
나눔의 기쁨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4)   2023.03.02
성장하는 (카자흐푸른초장) (5)   2023.03.02
목장 견학_상하이넝쿨 (4)   2023.03.04
정체성의 변화 (하이! 악토베) (4)   2023.03.04
우리의 등 뒤에서 늘 지켜봐주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필리핀 에벤에셀) (6)   2023.03.05
목장에도 봄이 왔어요(르완다) (4)   2023.03.06
완전체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3.03.06
목장은 까마우지! (까마우) (10)   2023.03.06
한주 감사가 넘치네요(깔리만딴브니엘목장) (6)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