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신명숙
  • Nov 10, 2012
  • 448


 










안녕하세요  요한목장입니다.


목사님의 탐방오섰어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오늘도 힘들게 수업하시고 오섰어 요한가족을 섬겨주신 김지수집사님 윤선생님 맛있는 저녁 잘먹었습니다.


하늘복 많이받으세요..

  • profile
    아픔을 함께하고 행복을 함께하는 요한 목장이 참 좋습니다. 물론 어느 목장이나 비슷하겠지요..달란트를 100%활용하시는 김부경 목녀님 사랑합니다..아이들을 위한 많은 자료를 준비해 주셔서 어른들이 편안하게 목장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구요 아주 많이 요한 목장을 사랑합니다.
  • profile
    분가하고 한때는 바닥을 경험하는 듯 했는데,,인내하니 신약교회같은 목장, 영적가족이 된 목원들을 보았습니다. 요한목장도(?) 다운교회 자랑입니다.
  • profile
    젊음과 노련함이 잘 조화를 이루어가는 목장이군요...
  • profile
    집을 오픈해주신 집사님, 감사하고 조용히 섬기시는 목자,목녀님, 감사하고 같이 어우러 가느 목원식구들도 감사하고, 모두 복 받으실 거예요.^^
  • profile
    신기자님. 늘 조용히 요한목장의 뒤를 받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배우자 칭찬 2주차 (하이!악토베) (4)   2022.06.26
비법이 뭐예요?^^ (에벤에셀) (4)   2022.06.27
6월의 마지막 목장을 VIP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27
싱글 6월 초원모임~~(싱글초원) (3)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