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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신명숙
  • Nov 10, 2012
  • 517


 










안녕하세요  요한목장입니다.


목사님의 탐방오섰어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오늘도 힘들게 수업하시고 오섰어 요한가족을 섬겨주신 김지수집사님 윤선생님 맛있는 저녁 잘먹었습니다.


하늘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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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픔을 함께하고 행복을 함께하는 요한 목장이 참 좋습니다. 물론 어느 목장이나 비슷하겠지요..달란트를 100%활용하시는 김부경 목녀님 사랑합니다..아이들을 위한 많은 자료를 준비해 주셔서 어른들이 편안하게 목장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구요 아주 많이 요한 목장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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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하고 한때는 바닥을 경험하는 듯 했는데,,인내하니 신약교회같은 목장, 영적가족이 된 목원들을 보았습니다. 요한목장도(?) 다운교회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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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과 노련함이 잘 조화를 이루어가는 목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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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오픈해주신 집사님, 감사하고 조용히 섬기시는 목자,목녀님, 감사하고 같이 어우러 가느 목원식구들도 감사하고, 모두 복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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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자님. 늘 조용히 요한목장의 뒤를 받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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