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명신
  • Nov 04, 2012
  • 485

11월 첫 목장 모임은 가을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자 하여


치술령 등산을 했습니다.


동네 뒷산 정도로 생각하고 올랐는데 나름 힘들더군요...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며 아름다운 등산을 했습니다.






하산 후 점심을 먹을 마땅한 장소가 없었는데 박종국 목사님댁이 생각나서


그곳에서 목녀님께서 새벽부터 준비하신 유부초밥과 김밥을 먹으며 나눔을 가졌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박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등산 잘 하시고 좋은 장소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나눔을 가지셨군요 ^^
  • profile
    추운데 집안에서 식사들 안하시고요..^^; 빨간 옷 자매는 누군가요?
  • profile
    목원들간에 정을 듬뿍 쌓아가는 시간을 만드셨군요...
  • profile
    목사님...빨간 옷은 늘품의 이쁜 공주 "김지민"자매이에요. 늘품 식구들 산에 올라가서 그런지 모두가 환한 선남선녀가 되셨네요. 보기에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목자님의 냉라면(동경목장) (5)   2022.07.18
남량특집_상하이넝쿨 (2)   2022.07.19
같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까마우) (5)   2022.07.20
VIP 방문과 목장 탐방이 한꺼번에~ 복 터진 에벤에셀^^ (4)   2022.07.23
스스로도 잘 해요 ! (시에라리온) (2)   2022.07.24
함께해서 힘이 됩니다!! (3040&싱글 초원) (5)   2022.07.24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목장(수마트라오늘) (3)   2022.07.25
먹으며, 나누며, 사랑하며~ (채선수초원) (4)   2022.07.25
예수영접모임 2!!!!!!feat 카톡 (말레이 라온) (3)   2022.07.25
100% 참석! 예닮의 귀염둥이^^ (1)   2022.07.25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