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명신
  • Nov 04, 2012
  • 511

11월 첫 목장 모임은 가을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자 하여


치술령 등산을 했습니다.


동네 뒷산 정도로 생각하고 올랐는데 나름 힘들더군요...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며 아름다운 등산을 했습니다.






하산 후 점심을 먹을 마땅한 장소가 없었는데 박종국 목사님댁이 생각나서


그곳에서 목녀님께서 새벽부터 준비하신 유부초밥과 김밥을 먹으며 나눔을 가졌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박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등산 잘 하시고 좋은 장소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나눔을 가지셨군요 ^^
  • profile
    추운데 집안에서 식사들 안하시고요..^^; 빨간 옷 자매는 누군가요?
  • profile
    목원들간에 정을 듬뿍 쌓아가는 시간을 만드셨군요...
  • profile
    목사님...빨간 옷은 늘품의 이쁜 공주 "김지민"자매이에요. 늘품 식구들 산에 올라가서 그런지 모두가 환한 선남선녀가 되셨네요. 보기에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쩌다 보니 목장과 예배까지..(동경목장) (2)   2023.06.12
조촐한 목장모임 (하이!악토베) (2)   2023.06.11
오랜동안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은혜의 방문자들 편 (1)   2023.06.11
오랫동안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의 은혜의 일상편 (1)   2023.06.11
치앙마이로 오삼 ~~~ (치앙마이 울타리) (목자님 제목 이거맞죠?^^) (5)   2023.06.10
함께 동행하며 섬기는 삶으로 추억을 간직해요^^ 예닮 (2)   2023.06.09
모퉁이돌의 특산품은 경청 (티벳 모퉁이돌) (1)   2023.06.08
우선순위를 딱!!정하는 (카자흐푸른초장) (2)   2023.06.08
여러모로 풍성했던(호치민) (3)   2023.06.07
예수님처럼(동경목장)   2023.06.07
대체 무엇이 그들을...(캄온츠낭) (4)   2023.06.05
예지 작가님이 찍어준 목장 사진^^(튀르키에 에벤에셀)   2023.06.04
형아가 된 선이 (까마우) (5)   2023.06.03
자, 떠나요~ 두동 소풍(逍風, picnic)!!(상하이넝쿨) (1)   2023.06.03
"은혜"로운 (치앙마이 울타리) (5)   2023.06.03
5월의 땀방울을 모아모아 함께한, 박횽초원모임   2023.06.02
늘 복작복작 이만목장입니다.   2023.06.02
삼계탕으로 몸보신 한(카자흐푸른초장)   2023.06.02
옹기종기 모인 여름밤(시에라리온) (4)   2023.06.02
두둥 ~ 복숭아 등장 (캄온츠낭) (6)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