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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Nov 04, 2012
  • 517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원 연합모임이 교회 카페에서 있었습니다.

환절기에 추어탕 한그릇으로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찬 모임계획에 2시간이 휙~~ 지나가버렸네요, 거기에 선물까지 풍성했습니다.

연합모임은 김혜영 목녀님의 친절한 사회로 진행이 되었고,

찬송과 유금옥 목자님 기도, 최금환 초원지기님의 인사법(꾸벅 ~),

하일라이트였던 김상은 목자님 진행으로 친교 게임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초원 모임을 준비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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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모임으로 좋은 시간들을 가지셨네요 ^^ 가끔씩 초원으로 모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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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근데 모~목녀님이 재미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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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 오자마자 임시기자로, 초원기자 역할까지 섬겨주시고 목장에 힘을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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