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Nov 01, 2012
  • 493

 

지난주 목장모임은 박선애 목원이 집을 오픈해주셨어요~

담쟁이의 VVIP 송경철님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 더욱 예뻐진 혜진이도 엄마와 함께 참석했구요..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상에 둘러 앉았는데요...

꼭 집들이에 온것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이른시간 저녁식사를 하셨다는 준하 아버님(송경철)

목원들이 식사하는동안 뒤에 앉아계시면서

지난번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셔서 직접 낚시한 물고기라며

목원들이 맛나게 매운탕을 먹는동안

눈과 입과 귀를 즐겁게 해주셨답니다.

 

준하아버님의 낚싯대에 걸려준 싱싱한 물고기는

섬김의 본을 보여준 박선애 목원의 일품 매운탕맛을

더욱 신선하게 해 주었답니다.

 

각자의 삶 나눔으로 위로와 회복과 감사가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profile
    드시는 것에 너부 열중하시는것 아닙니까^&^ 넘 보기 조으네요.오픈해주시는 가정에 하늘 복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박선애집사님 기도때문에라도 하나님께서 조금씩이지만 문을 여실겁니다. 화이팅!
  • profile
    가정을 오픈해주신 박선애 목원 감사 ..송경철님 더 추워지기 전에 낚시 꼭 가입시다
  • profile
    감동이 넘치는 목장 모임과 섬기는 중에 변화가 있는 그런 가슴뛰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각자의 삶을 나눔으로 위로와 회복과 감사가 늘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이 목장 볼때 마다 무섭(?)습니다...헉헉거리며 쫓아갈려니~~~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정의 달 5월 (어울림) (3)   2023.05.15
하나님의 은혜가 목자목녀님를 통해 (동경목장) (2)   2023.05.15
시에라리온으로 혼저옵서예~ (2)   2023.05.15
My love (치앙마이 울타리) (7)   2023.05.15
하나님이 보호하사!(르완다) (1)   2023.05.16
주님 안에서 내 나이가 어때서 ~~~(갈렙목장) (3)   2023.05.16
가족처럼, 자연스럽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3.05.16
건강합시다!(카자흐푸른초장) (1)   2023.05.18
영란자매 러브하우스에서(상은희 목장) (1)   2023.05.18
선하고 바다같은 마음, 감사해요! (까마우) (6)   2023.05.18
감사한 마음전하기(미얀마껄로) (1)   2023.05.19
박횽초원 모여라~!! (2)   2023.05.19
생존신고 합니다⭐️⭐️⭐️ (호치민) (7)   2023.05.20
페루충만목장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3)   2023.05.21
목자목녀님 없는 목장모임(스리랑카 조이) (2)   2023.05.21
캄온츠낭은 지금 !!! (캄온츠낭) (4)   2023.05.22
한 주 이른 5월 강진구 초원 모임~ (1)   2023.05.22
설렘은 주는 <동경목장> (1)   2023.05.22
선교의 마음을 가득 품은 토요일 저녁 (에벤에셀) (1)   2023.05.22
새로운도전~~(모리아목장) (2)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