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Nov 01, 2012
  • 496

 

지난주 목장모임은 박선애 목원이 집을 오픈해주셨어요~

담쟁이의 VVIP 송경철님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 더욱 예뻐진 혜진이도 엄마와 함께 참석했구요..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상에 둘러 앉았는데요...

꼭 집들이에 온것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이른시간 저녁식사를 하셨다는 준하 아버님(송경철)

목원들이 식사하는동안 뒤에 앉아계시면서

지난번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셔서 직접 낚시한 물고기라며

목원들이 맛나게 매운탕을 먹는동안

눈과 입과 귀를 즐겁게 해주셨답니다.

 

준하아버님의 낚싯대에 걸려준 싱싱한 물고기는

섬김의 본을 보여준 박선애 목원의 일품 매운탕맛을

더욱 신선하게 해 주었답니다.

 

각자의 삶 나눔으로 위로와 회복과 감사가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profile
    드시는 것에 너부 열중하시는것 아닙니까^&^ 넘 보기 조으네요.오픈해주시는 가정에 하늘 복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박선애집사님 기도때문에라도 하나님께서 조금씩이지만 문을 여실겁니다. 화이팅!
  • profile
    가정을 오픈해주신 박선애 목원 감사 ..송경철님 더 추워지기 전에 낚시 꼭 가입시다
  • profile
    감동이 넘치는 목장 모임과 섬기는 중에 변화가 있는 그런 가슴뛰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각자의 삶을 나눔으로 위로와 회복과 감사가 늘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이 목장 볼때 마다 무섭(?)습니다...헉헉거리며 쫓아갈려니~~~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포근한 카페(로플)에서,,(프놈펜) (1)   2023.06.21
매주 모이고 있어요~~ (말레이라온목장) (2)   2023.06.20
(노외용 초원모임) 앙꼬찰떡 (2)   2023.06.20
정관으로 출동~ (어울림) (3)   2023.06.19
배우고 변화하는 중 (까마우) (6)   2023.06.19
종교활동 2주차..ㅎㅎㅎ(동경목장) (3)   2023.06.19
울타리 안에 들어온... VIP...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6.19
정빈없는 정빈팀 (캄온츠낭) (6)   2023.06.18
그 미련함이 결실 맺기를. . (하이!악토베) (2)   2023.06.17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목원아 (르완다) (3)   2023.06.17
2023.6.16. 목장모임(네팔로우) (6)   2023.06.17
기쁜 소식입니다 (르완다) (2)   2023.06.17
민서..아기는 축복입니다.[타이씨앗] (4)   2023.06.17
즐거운 소풍다녀왔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1)   2023.06.16
점점 더 하나가 되어가는 , (캄온츠낭) (2)   2023.06.15
은혜, 멀리 있지 않아요 (티벳모퉁이돌) (3)   2023.06.14
^^그 사람은 또 틀리나? (상하이넝쿨) (3)   2023.06.14
율리둥굴관에서(미얀마껄로) (4)   2023.06.12
3종 세트^^ (에벤에셀 목장) (1)   2023.06.12
어쩌다 보니 목장과 예배까지..(동경목장) (2)   20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