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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관
  • Nov 03, 2012
  • 452

 


10월 26일(금)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각자의 삶을 듣고 이야기하는 중에 어느덧 시간이 자정이 다 되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체...


 주님께서 주신 일주일간의 삶중에 어려웠던 일, 기뻤던 일을 이야기 하는 가운데 서로


위로하며, 어려운 일들은 다음에 오는 더 큰 기쁨을 위한 연단임을 선포하고, 기뻤던 일들은


저희 목장이름처럼 열매를 맺게 하심즐거워하며^^!


 우리가 항상 서로 도와줄 수는 없지만, 고통을 함께 나눌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드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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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뜨거우신것 아닌가요. 열매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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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꿈틀거림을 옆에서 지켜 보는것 만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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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까지라 나눔이 풍성했군요 열매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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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진지한 모습에 시간 가는줄, 쉽게 끝내기 어렵겠네요.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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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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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아름다운 저녁이었습니다. 바쁜중에도 맛있는 돼지양념고기를 준비해준사미경집사님그리고 맛난밑반찬을 준비해준 목녀님덕분에 늦은시간까지 버티었나봅니다.~ㅎㅎㅎㅎ목장식구들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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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위층에서 난리법썩떨며 모임을 가질때 이러고 있었단 말이쥐요? 이렇게 깊이있고 은혜스럽게?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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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집사님~~목장있는날 낮잠자고오세요.ㅋㅋ
    숙란집사님~~윗층소리 안납니다..난리법썩 쭉~~^^
    섬겨주시고 베풀어주시는 목원님들 감사함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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