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Nov 01, 2012
  • 679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저로서는 두번째 모임이었네요.

지난주에 이어서 두번째 구영리 나드리였는데 놀라울 만큼 발전한 구영리 모습에 또 다시 놀랐습니다.

건강한 음식에 이제 틀을 잡아가는 성경공부, 1주일 삶에 대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사항은 목자님 테블릿 PC 에 역사일지 처럼 차곡차곡 기록이 되었답니다.







 
  • profile
    새로운 기자님 발탁에 살짝 긴장 ^^ 환한 목장 모습에 보기 좋아요
  • profile
    그새 기자로 발탁되셨네요. 축하드려요. 목장분위기 넘 좋으네요~^^
  • profile
    밝은 웃음에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 profile
    틀을 잡아가는 성경공부 좋습니다. 목자님 기록도 좋구요 ^^
  • profile
    임시 기자님 감사합니다. 이제 VIP만 모셔오면 되겠습니다. ^&^!
  • profile
    서서히,,뼈에 흙이 붙어가는군요
  • profile
    사진에서 기자가 누군지 찾고 있었던 어리버리 나...ㅎㅎㅎ
    기자님~! 축하~! 흙과 뼈 웃음이 넘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이런 기도 응답을 받는다면...(노외용 초원) (4)   2022.11.22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1)   2022.11.22
22년 11월 마지막 목장모임_IMAN 목장 (1)   2022.11.27
기도가운데 영적승리(상하이넝쿨목장) (2)   2022.11.28
시에라리온의 가을-겨울 이모저모(feat.싱싱야) (4)   2022.11.28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햇살좋은날 햇살닮은 목장식구들과(카자흐푸른초장) (4)   2022.11.29
그 어느때처럼(동경목장) (3)   2022.11.30
따뜻한 밥 한끼 (티벳 모퉁이돌) (4)   2022.12.03
오랜만에 사라나오(사라나오) (5)   2022.12.06
나의 마음은....? (카자흐푸른초장) (3)   2022.12.07
vip초청 추수감사절 + 선교사님과 함께 한 목장 + 목회자 세미나 + 목장의 일상 =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12.07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프놈펜목장) (4)   2022.12.08
맹탕 밀푀유나베와 목장모임(동경목장) (4)   2022.12.09
모두 한마음으로 간구와 기도(미얀마껄로) (4)   2022.12.09
웃음이 끈이지 않는 목장(말레이라온) (4)   202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