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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Nov 01, 2012
  • 677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저로서는 두번째 모임이었네요.

지난주에 이어서 두번째 구영리 나드리였는데 놀라울 만큼 발전한 구영리 모습에 또 다시 놀랐습니다.

건강한 음식에 이제 틀을 잡아가는 성경공부, 1주일 삶에 대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사항은 목자님 테블릿 PC 에 역사일지 처럼 차곡차곡 기록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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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자님 발탁에 살짝 긴장 ^^ 환한 목장 모습에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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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새 기자로 발탁되셨네요. 축하드려요. 목장분위기 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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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웃음에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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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을 잡아가는 성경공부 좋습니다. 목자님 기록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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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기자님 감사합니다. 이제 VIP만 모셔오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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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뼈에 흙이 붙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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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서 기자가 누군지 찾고 있었던 어리버리 나...ㅎㅎㅎ
    기자님~! 축하~! 흙과 뼈 웃음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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