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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여현기
  • Oct 31, 2012
  • 497


즐거운 식탁 교제가 있었습니다.(목녀님의 헌신과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맛있는 저녁과 함께하는...식탁 교제입니다.




 

사진만 봐도 그 풍성함이 느껴지시죠?


 

맛 있는 식사가 끝나고 목원들은 각기 저마다의 자리에서 무었인가를 준비합니다.




 

오늘 남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맛있는 요구르트 케익과 다과가 준비되었습니다. 근데 남집사님은 안보이고 다들 무슨 노래를 부르며 이리 즐거워 할까요?

남집사님이 주차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아이들과 함께 '인내'노래를 불렀습니다. 인내란 좋은 일이 이루어질때까지 불평없이 참고 기다리는것~~###


 

드디어 주인공 입장!! 아마 이렇게 환영받기는 처음 이실듯...아이들이 진짜 기다린게 뭘지는 다 아시겠죠?


 

이제 정말 생일축하 노래 불렀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촛불은 누가 껏을 까요?


 

예상 하셨죠? 우리 장난꾸러기들...그래도 집사님 오실때까지 오래 참았으니까 이정도는 애교로 봐주세요.


 

목자님 또 센스있게 화분을 선물해 주십니다.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행복한 목장모임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한 저녁 되세요. 아 참 오늘 아이들의 목장모임 사진은 아이들의 강력한 반대로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지훈이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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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의 분업화인가요?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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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현기 기자님 능력을 발휘하시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시는 모습 멋있어요! 길~~~ 게 남동효 집사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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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집사님 생일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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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대가 한가정에 모여서 살고있는 대가족 같습니다. 풍성한 식탁의 교제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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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와 비신자에 더불어 세대가 함께하는 목장,,사동행전을 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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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발이 척척! 왁자지껄 오손도손한 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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