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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영은
  • Oct 24, 2012
  • 501
















<2012.10.19>


오늘 오랜만에 너나들이 식구가


많이 모였습니다.


사라다와 오삼불고기를 먹으면서 삶도 나누고 동민 형제님께서 기타를 치시는게 아니고 ㅎㅎ


기타튜닝을 해줬습니다.ㅎㅎ 


폼이 정말 멋있지않습니까?!!


목녀님께서는 너나들이 밴드한번 만들어보자고 해서 모두들 하하하하 웃으며 넘겼습니다ㅎㅎ


목녀님은 참 유머러스 합니다.


일주일동안 있었던 얘기 하고 싶었던


얘기를 하면서 정신이 없었는데


뒤늦게 합류한 유정자매가 왔습니다!!


알바한다고 힘들 텐데 쉬는날 이렇게


또 얼굴을 보니깐 참 반갑고 반가웟습니다.


벌써 십월도 반이 지나가고...시간 참 빠르죠..


모두들 시간은 눈 깜짝할새니 ..


하루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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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행복합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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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행복함이 넘쳐납니다... 사라다..ㅎㅎ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잠깐 옛날 생각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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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사진이 이 가을날을 더 운치있게 만드네요..행복해보이는 모습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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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옛날 책이네요, 즐겁게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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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소식에덩감칠맛납니다영은아화이팅너나들이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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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결성되나요? ㅋㅋ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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