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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미정
  • Oct 23, 2012
  • 498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소식을 전하네요.


항상 목장모임에 가면 반가운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 덕(?)에 사진찍는 것을 깜빡깜빡 한답니다. 평소에도 사진을 잘 안찍지만 항상 잊어버리니 한 두번도 아니고....


결론을 말하자면 열심히 목장모임을 이끌어 가시는 목자,목녀님의 열정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목장식구들과 교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요즘 에덴목장은 목자,목녀님과 뜨겁게 삶의 공부 중이랍니다. 그래서 아주 바쁘게 목장모임을 하고 있어요. 소식이 뜸하다고 오해하지 마셔요. 물론 사진은 없어요. ㅠ.ㅠ


금요일 저녁에 목장모임하고 일요일에 주일예배드리고 월요일에 삶 공부하고 아주 바쁘답니다. 봐도 너~~무 자주 봐서 같이 사는 사람들 같아요.ㅋㅋ 참 삶 공부에 참석하는 목원은 김기연씨 부부와 이찬용씨 부부예요.


에덴목장의 목자님은 목원들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원래 못따라갔지만 )로 신앙심을 보여주셔서 목원들이 긴장하고 있어요. 역시 짱이시죠. 화~금요일까지 여수 출장가셔서 금요일 저녁에 오시는데 그것도 목장모임시간에 늦지않게 오시니 목원들이 긴장할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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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의 헌신과 목원들의 순종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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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열정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열정을 닮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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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은 낙원인데 공부방이었군요. 무언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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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과 목원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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