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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처럼 목장의 목장모임입니다.
목자님이 안계시더라도 저희끼리 모인 토요일이었습니다.
장소는 유석민 형제님의 집이고요.
원래는 함께 목장과 연합목장을 하려 했는데, 함께목장의 목자님도 휴스턴으로 ㅃㅃ 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저희들끼리 모여버렸네요.
그래도 함께 모여서 식사하면서 있었던 일 나누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생명의삶 같이공부하시는 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