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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동빈
  • Oct 21, 2012
  • 471



 


내집처럼 목장의 목장모임입니다.


목자님이 안계시더라도 저희끼리 모인 토요일이었습니다.


장소는 유석민 형제님의 집이고요.


원래는 함께 목장과 연합목장을 하려 했는데, 함께목장의 목자님도 휴스턴으로 ㅃㅃ 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저희들끼리 모여버렸네요.


그래도 함께 모여서 식사하면서 있었던 일 나누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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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을 통해 새 힘을 얻길 바랍니다. ^^ 내집처럼 목장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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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멋진 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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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들도 할수 있음을 보여 줘서 감동입니다. 각 목장에서 이렇게 리더들이 앞장 서 주니 우리는 내일을 포기치 않고 계속 갈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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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과 음료, 그리고 성경책 정말 세상과 구별되는 좋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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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가정교회의 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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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있는분들이네요^^
    생명의삶 같이공부하시는 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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